뉴스

SDF, 18일에 개막…대선 후보 4인 첫 공약 발표

SDF, 18일에 개막…대선 후보 4인 첫 공약 발표

채희선 기자

작성 2021.11.16 20:51 수정 2021.11.16 21:3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SBS의 사회 공헌 지식 포럼인 SDF가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모레(18일) 열립니다. 올해는 주요 대선 후보 4명이 참석해서 SDF가 심층 연구한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답을 공약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SDF팀은 우리 사회의 최우선 과제가 무엇일지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청년층의 불확실한 미래가 1위로 꼽혔고, 그다음으로는 이념 갈등, 또 불평등 순이었습니다. 또 가장 분노를 느끼는 부분이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부동산 폭등과 환경 파괴, 또 정치 행태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대선 후보들은 과연 어떤 해법을 들고 나올지, 채희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연사로 참여하기로 한 대선 후보는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후보입니다.

SDFD-2모레 개막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 후보가 함께 공약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SDF는 지난 6개월 동안 심층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최우선 미래 담론 세 가지를 선택해 대선 후보에 해법을 요청했습니다.

[이정애/SBS 미래팀장 (SBS D포럼 기획) : SBS D포럼을 시작으로 네거티브전에서 벗어나서 정치 리더들이 미래 비전과 정책에 대해서 논하고 겨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메타버스 개념의 창안자인 SF작가 닐 스티븐슨은 국내 처음으로 연사로 나서 각각 영화 속에 숨은 양극화 문제와 바람직한 미래상을 이야기합니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전 세계 석학들이 한 곳에 모여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기후변화 등 거대한 변혁기에 필요한 리더십과 시민의 역할을 함께 고민합니다.

세계적인 3D 엔진 개발업체인 에픽게임즈와 리얼루전도 3D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한 공동 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

포럼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수어 통역을 제공한 SDF는 올해는 문자 통역까지 추가해 포럼 참여 폭을 넓혔습니다.

SDF의 전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개막식부터 대선 후보 발표까지 주요 내용은 모레 저녁 9시부터 90분간 SBS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또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5차례에 걸쳐 'SDF2021 스페셜'로 방송됩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하성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