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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복귀하나?…김채원·이진솔 "잘 웃고, 잘 지낸다"

에이프릴 복귀하나?…김채원·이진솔 "잘 웃고, 잘 지낸다"

SBS 뉴스

작성 2021.11.16 15: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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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복귀하나?…김채원·이진솔 "잘 웃고, 잘 지낸다"
팀 내 왕따 의혹으로 진실 공방을 벌여온 그룹 에이프릴이 근황을 전했습니다.

어제(15일) 에이프릴 멤버 김채원과 이진솔은 김채원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두 사람은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밝은 모습으로 소통했습니다.

팬들의 근황 질문에 김채원은 "나는 그냥 먹고 자고 그랬다"며 그간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을 보냈다고 답했습니다. 이진솔 역시 "그동안 노래를 많이 불렀다. 노래만 하면서 살았다"고 답했고, 한 팬이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댓글을 남기자 그는 "살이 빠지기도 했고, 살이 빠진 김에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실시간 팬 댓글을 보고 "다들 우리를 반가워해 주신다"면서 무대 위 에이프릴을 다시 보고 싶다는 댓글엔 "우리도 보고 싶다"고 답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 "다른 에이프릴 멤버들도 잘 지내고 있냐"는 질문에 김채원과 이진솔은 "모두 잘 먹고 잘 자고 한다. 물어보면 아마 다들 그렇게 답할 것"이라며 다른 멤버들의 근황도 알렸습니다.

이후 김채원과 이진솔은 좋아하는 음식,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일화 등 다양한 주제로 방송을 이어갔지만, 팬들이 계속 근황을 묻자 "아무래도 제일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 저희 진짜 잘 지낸다. 잘 웃고, 잘 먹고 그렇게 지낸다. 요즘 어느 순간부터 웃음이 많아졌다. 웃음 참기를 해야 할 정도"라고 다시 한번 답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멤버 윤채경의 복귀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윤채경이 12월 3~4일 공연하는 연극 '동행-인생은 소풍'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행-인생은 소풍'은 저승 정산소 내 오류가 발생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윤채경은 저승 정산소 내 천사 역을 맡았습니다.

앞서 에이프릴은 지난 2월부터 전 멤버 이현주가 따돌림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진실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지난 6월 이나은과 이진솔, 김채원 등은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따돌림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소속사 측은 이현주와 남동생, 동창생을 고소했습니다.


이에 이현주는 오랜 침묵을 깨고 9월 입장문을 공개하며 동창생은 무혐의 처분을, 남동생은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폭로 이후 제기된 다른 의혹들에 대해서 이현주가 언급하지 않아 추가 해명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진=유튜브 'Honey챈 [허니챈]', DSP엔터테인먼트, 이현주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SBS연예뉴스 지나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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