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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매 가격 상승폭, 6개월 만에 '둔화'

서울 주택 매매 가격 상승폭, 6개월 만에 '둔화'

김기태 기자

작성 2021.11.16 1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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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서울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폭이 6개월 만에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가격은 0.88% 올라 두 달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고, 서울의 주택 가격은 전월보다 약간 낮은 0.71% 상승하며 4월 이후 6개월 만에 오름폭이 둔화됐습니다.

재건축 주택 단지의 호가가 강세를 보였지만 정부의 대출 규제로 거래가 급감하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두 달 연속 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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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 관광객들이 국내에 입국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들은 입국 직후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없이 관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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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량이 1년 전보다 10% 넘게 늘면서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88만 2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36만 5천 톤 증가했는데 쌀 생산량이 전년 대비 증가한 건 2015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입니다.

최근 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벼 이외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 종료되면서 벼 재배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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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관리학회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2018년 이후 금과 주식 등 5대 자산과 음악 저작권의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연평균 수익률에서 음악 저작권이 35.8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논문의 데이터는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에서 제공했는데, 배당 수익률도 음악 저작권이 코스피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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