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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 식사' 방역수칙 위반한 김부겸 총리, 과태료 납부

'11인 식사' 방역수칙 위반한 김부겸 총리, 과태료 납부

SBS 뉴스

작성 2021.11.15 17: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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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11명 식사 자리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 과태료를 납부했다고 방역 당국이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15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지자체인 서울 종로구청에서 조사해서 과태료 행정처분을 했고, 지난 토요일에 납부 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6일 종로구 삼청동 공관에서 대학 동기 등 10명과 오찬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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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소비지원금, 카드 캐시백 사업에 참여한 국민 약 1천500만 명 가운데 810만 명이 10월분 카드 사용액에 따라 평균 4만 8천 원씩 캐시백을 받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0월 중 캐시백 지급 대상자는 전체 참여자의 55%인 810만 명이고 오늘부터 전담 카드사로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시백 지급 대상자 가운데 169만 명은 월 지급 한도인 10만 원을 돌려받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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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으로 1천100명에게 마약류를 판매한 일당에게 범죄집단 구성죄가 적용됐습니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오늘 범죄조직 구성과 활동 등 혐의로 총책 A 씨 등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마약류를 판매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조달과 광고, 자금세탁 등 역할을 분담하는 체계를 갖춘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올해 3월까지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마약류를 판매하고 가상화폐를 통해 5억 1천800만 원 상당의 자금을 세탁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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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장승리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이 2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신고 이후 진화 작업을 벌여 오늘 새벽 0시 10분쯤 큰불을 잡고,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장승리 마을회관 뒷산에서 시작한 불은 산 정상으로 번져 0.5ha가 소실됐으나, 바람이 세지 않아 인명피해 없이 큰 불길을 잡았다고 산림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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