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산책을 보채는 갱얼쥐 덕택에(?) 꼭 필요한 리드줄! 그런데 그중 ‘자동 리드줄’를 둘러싼 사건과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찔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서 국내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자동 리드줄.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정훈 / 편집 조혜선 / 내레이션 이정진 / 담당 인턴 황지우 / 연출 홍단비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