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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탈북민 정보로 논문 작성"…전 하나원장의 일탈> 관련

본 방송은 지난 10월 4일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 이사는 "안부를 묻고 지내는 친한 탈북민 30여 명에게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이고,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탈북민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직접 보내거나 하나원이나 남북하나재단이 업무상 보유하고 있는 연락처를 이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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