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캐나다로 가보시죠.
너무 귀여운 꼬마 자동차네요.
그런데 벌떡! 일어서더니, 척척! 로봇으로 변신합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범블비'를 똑 닮았는데요.
골판지를 주재료로 부모가 직접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친구들과 맘껏 놀러 다니지 못하는 아이의 아쉬움을 이렇게라도 달래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Parents a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