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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1일 저녁 '국민과의 대화'…방역 · 민생 주제

문 대통령, 21일 저녁 '국민과의 대화'…방역 · 민생 주제

SBS 뉴스

작성 2021.11.10 17: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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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저녁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섭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21일 저녁 7시 10분부터 100분간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과 민생경제를 주제로 국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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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6시 10분쯤 서울 송월동에서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서울의 첫눈은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관측된 눈을 기준으로만 기록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눈은 적설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진눈깨비 형태가 아닌 눈으로 내려 첫눈으로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눈은 평년보단 열흘 빨리, 작년보다 한 달 정도 일찍 내린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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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교육부가 밝혔습니다.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은 일반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지만, KF80 이상이나 비말 차단 등급의 마스크 착용이 권장됩니다.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반드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써야 하고 밸브형·망사형 마스크는 착용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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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안전 문제 내부고발자인 전직 현대차 직원에게 280억 원이 넘는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법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내부고발자에게 2,4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83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부고발자인 현대차 김광호 전 부장은 성명을 내고 "결함 있는 차들의 소유주를 보호하기 위해 감수했던 위험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받아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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