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50점을 터뜨리며 골든스테이트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정도의 먼 거리 3점포는 커리니까 놀랍지도 않죠.
3점 슛 라인 한참 밖에서 정확하게 꽃아 넣습니다.
이번에는 수비를 가볍게 따돌리고 또 3점, 상대가 반칙으로 막아보려 해도 소용없습니다.
커리는 3점 슛 9개를 포함해 자신의 시즌 최다인 50점을 몰아쳤고, 감각적인 패스로 어시스트도 10개나 기록했습니다.
커리의 대활약을 앞세운 골든스테이트는 애틀랜타를 꺾고 5연승을 달리며 9승 1패로 승률 전체 1위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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