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목적지에 도착했더니 날아온 패드립…"네 엄마 뭐해? 우리 집은 15억인데 너는 택시기사네"

이 기사 어때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40대 택시기사가 술에 취한 20대 승객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앞니가 부러질 정도로 크게 다쳤는데, 당시 승객은 패륜과 다름 없는 폭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당시 현장, 함께 보시죠.

(글·구성 : 민경호 / 편집 : 정용희 / CM : 손영애 / 담당 : 김정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