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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60분 활약 프라이부르크, 뮌헨에 2대 1로 패배

정우영 60분 활약 프라이부르크, 뮌헨에 2대 1로 패배

김형열 기자

작성 2021.11.07 02:26 수정 2021.11.07 0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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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전에 출전한 정우영(왼쪽 하늘색 유니폼)

정우영(22)이 60분간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서 2대 1로 졌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6승 4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6승 4무 1패로 승점 22를 기록한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8개 팀 가운데 3위를 유지했습니다.

9승 1무 1패로 1위인 바이에른 뮌헨(승점 28)과는 승점 6점 차입니다.

정우영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 케빈 샤데와 교체됐습니다.

전반 30분 레온 고레츠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0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추가 골로 2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추가 시간에 야니크 하버러가 오른발 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동점 골까지 터뜨리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 경기 3골을 넣은 정우영은 후반 13분 오른발 슛이 공중으로 뜨고 말았습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정우영에게 평점 6.25를 줬습니다.

선발로 나온 프라이부르크의 11명 가운데 필리프 린하르트의 6.00 다음으로 낮은 평점입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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