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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 XX명이 한계" 위드 코로나라고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위드 코로나' 3일 차! 모처럼 되찾은 일상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친구와의 늦은 술자리, 미뤄왔던 가족 나들이, 보고 싶었던 영화 관람까지! 드디어 일상으로 돌아오는 건가 싶다가도 어딘가 찝찝한 마음이 듭니다.

이미 위드 코로나를 취소한 나라들도 있대요…. 위드 코로나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담당 인턴 김재희 / 구성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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