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준석 대표의 토론배틀, 송이대첩 2탄에서 '만약에' 코너는 지금의 위치가 아닌 상대의 위치에 갔을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담았습니다.
상대 당 대표라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상대 당의 정치인 가운데 누구를 데리고 오고 싶은지에 대한 두 대표의 대답이 서로를 웃음 짓게 했습니다.
지켜보는 저도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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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