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을이 절정을 향하면서 이제 서울 시내 안에서도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단풍을 볼 수 있는데요, 서울 남산공원에도 이렇게 오색빛깔로 물들어가는 단풍이 펼쳐져 있습니다.
앞으로 11월 초순까지는 예쁜 단풍이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늘 크게 나는 일교차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에서 출발해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29일) 먼지도 안개도 없이 날씨가 쾌청하지만 하늘에 구름이 어제보다 많은 편입니다.
앞으로 구름 양이 늘면서 조금 흐린 듯하게 느껴져도 별다른 비 예보는 없겠고요, 제주도에는 가끔 빗방울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이 20도, 창원과 부산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자체는 무난하지만 내일 중부 서해안 지방에는 비가 살짝 지나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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