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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폭우 걱정돼 갔더니 집이 통째로 사라진 거예요"
"반지하 일가족 참변, 그 물 그렇게 빨리 찬 이유 있었다"
"강남역 침수 당시 물이 막 불더니 차가 들려버리는데…"
"모두가 친윤"이라면서, 이건 선 그었다…주호영이 한 말
'만 5세 입학' 답하던 차관 손 포착…대통령실 쪽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