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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카락스 감독의 독특한 연출…뮤지컬 영화 '아네트'

레오 카락스 감독의 독특한 연출…뮤지컬 영화 '아네트'

[문화현장]

최호원 기자

작성 2021.10.28 12: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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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아네트'/ 올해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한 뮤지컬 영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는 결혼 후 딸 아네트를 낳습니다.

이후 육아는 아빠 헨리가 담당하게 되는데, 승승장구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남편 헨리는 점차 자신을 주체하지 못한 채 파멸로 치닫습니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감독 레오 카락스가 연출을 맡은 뮤지컬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독특한 연출로 올해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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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 오다기리 죠 등 일본 유명 배우들이 한국에서 촬영]

아내가 병으로 숨진 뒤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온 츠요시.

자신을 서울로 부른 형 토오루는 큰 사업을 한다는 말과 달리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상태입니다.

거리에 나앉게 된 이들은 기차 안에서 우연히 한국인 삼 남매를 만나 동행하면서 점차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됩니다.

영화 '행복한 사전'으로 지난 2014년 일본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수상했던 이시이 유야 감독이 오다기리 죠, 이케마츠 소스케 등 일본 유명 배우들과 함께 한국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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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론'/ 고장난 로봇을 지키려는 친구들의 우정]

중학생 바니는 생일 선물로 인공지능 로봇 비봇을 받습니다.

하지만 바니의 비봇 '론'은 배달 과정에서 고장이 나 엉뚱한 문제만 일으킵니다.

제조사가 론을 회수하려고 하자, 바니와 친구들은 론을 지키기 위한 작전에 들어갑니다.

영국의 신생 업체 '록스미스 애니메이션'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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