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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나는 패배자입니다"…일본인 K리거 마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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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배자다"라는 한국어 인터뷰로 화제가 된 K리그2 대전의 일본인 선수 마사가 최근 4경기 7골을 몰아치며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대전으로 이적해 팀 내 최고 득점자로 우뚝 선 마사는 1부 리그 승격을 향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는 각오입니다. '패배자'에서 '도전자'로! 일본인 K리거 마사 선수를 만났습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김원배 / CM: 인턴 차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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