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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으러 간다고 6만 원 썼는데 그마저 불법이라는 마을…이런 대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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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이 다니지 않고, 다리도 없는 섬에 산다면 육지에 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뭍에 볼일이 있어 낚싯배를 빌렸는데, 그마저도 불법이라면 정말 헤엄쳐 건너라는 말인 걸까요? 수십 년째 이런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지만, 해결책은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버스가 다니지 않는 산골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100원 택시'가 다니고 있거든요. 같은 어려움, 다른 생활 모습. 두 마을을 비디오머그가 찾았습니다.

(글·구성 : 이세미 / 영상취재 : 최준석 / 편집 : 이기은 / 디자인 : 장지혜 / CM : 손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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