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우리나라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인기는 어디까지 인걸까요? 이제 별별 2차 창작물이 다 등장하고 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 소리가 이렇게나 근사한 음악으로도 변신하네요? 또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징어게임을 네일아트로도 즐기는데요.
오징어게임에 얼마나 빠졌으면 이렇게 아이디어와 패러디가 쏟아지는 걸까요.
오징어 게임을 '갖고 노는' 지구촌! 드라마의 인기가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또 뭐가 등장할지 벌써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