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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이 사람들 문 맹견…취한 주인이 고의로 풀었다

목줄 없이 사람들 문 맹견…취한 주인이 고의로 풀었다

[실시간 e뉴스]

SBS 뉴스

작성 2021.10.25 08:06 수정 2021.10.25 08: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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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견 사고 관련 내용은 영상 1분 11초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1년 만에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어제(24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팬들과 만남이었는데요, '춤에는 허락이 필요 없다'는 '퍼미션 투 댄스' 가사처럼 코로나19 유행 이후 움츠러든 많은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이름값에 걸맞게 볼거리도 풍성했는데요, 공연장 LED 화면 속 효과를 시청자 모니터 화면에서도 그대로 보여주는 신기술은 특수효과로 가득 찬 공연장 한가운데로 찾아간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7~28일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고 공연 열기를 이어갑니다.

(화면출처 : BTS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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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맹견을 풀어 주민 2명을 다치게 한 개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어제 부산의 한 골목에서 개 주인이 맹견을 풀어 주민을 위협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주민들을 위협하는 맹견을 발견하고 테이저건 등을 이용해 포획했는데요, 주민 2명이 개에게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을 문 개는 맹견으로 분류되는 핏불테리어와 유사한 종으로 전해졌는데, 관할 구청은 포획한 개를 주민과 분리조처했습니다.

개 주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개를 풀어 주민들을 고의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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