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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도권 2차 사전청약 개시…분양가는 3억∼6억 원

오늘 수도권 2차 사전청약 개시…분양가는 3억∼6억 원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작성 2021.10.25 07:54 수정 2021.10.25 08: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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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수도권 공공택지와 3기 신도시에서 2차 사전청약 접수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번 2차 사전청약 물량은 총 1만 102호이며,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 물량이 2천382호로 전체의 23.6%를 차지합니다.

지구별 물량은 ▲ 남양주 왕숙2 1천412호 ▲ 성남 신촌 304호 ▲ 성남 낙생 884호 ▲ 성남 복정2 632호 ▲ 수원 당수 459호 ▲ 의정부 우정 950호 ▲ 군포 대야미 952호 ▲ 의왕 월암 825호 ▲ 부천 원종 374호 ▲ 인천 검단 1천161호 ▲ 파주 운정3 2천149호 등입니다.

분양가는 남양주 왕숙2지구의 경우 주택형에 따라 4억∼5억 원대, 인천 검단은 3억 원 후반∼4억 원대, 파주 운정3은 3억∼4억 원대입니다.

서울과 가까운 성남 신촌과 복정2지구 등은 분양가가 5억∼6억 원대로 높은 편입니다.

국토부는 "분양 가격은 주변 시세 대비 약 60∼80% 수준에서 책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공공분양 물량의 85%는 신혼부부(30%)와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등 특별공급 분양자에게 돌아가고 일반공급분은 15%에 불과합니다.

청약 일자는 공급 유형(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신청 자격(특별공급·일반공급)과 해당 지역 거주 여부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신청을 원하는 공급 유형 및 신청 자격과 청약 접수일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공공분양주택은 오늘부터 내달 5일까지, 신혼희망타운은 오늘부터 29일까지 청약을 받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5일입니다.

2차 사전청약 접수 일정 (사진=LH 제공)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사전청약.kr)에서 진행되며 모바일 앱 'LH 청약센터'에서도 신청받습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은 현장 접수처(위례·고양·남양주·동탄 등 소재)에 사전예약한 뒤 직접 방문해 청약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청약에 당첨되면 다른 지역 사전청약에 신청할 수 없고, 본청약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LH 관계자는 "지역 우선 공급을 위한 의무기간도 단지 규모와 위치, 투기과열지구 지정 여부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청약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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