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멕시코로 가보시죠. 식당에 불이 났는데요, 가스누출로 가스통이 화염에 휩싸이자 때마침 도착한 소방관이 안에서 가스통을 들고 뛰쳐나옵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데요. 자칫 대형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한시가 위급했습니다. 이 모습을 대피하던 한 누리꾼이 촬영해 공개한 건데요, 소방관의 용감한 행동에 박수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