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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K배우의 실체를 고발한다"…사생활 폭로글 '일파만파'

[실시간 e뉴스] "K배우의 실체를 고발한다"…사생활 폭로글 '일파만파'

SBS 뉴스

작성 2021.10.19 08:07 수정 2021.10.19 11: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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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한 남성 배우의 사생활을 저격한 폭로 글이 온라인에서 이목을 끌면서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몰렸습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 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K 씨와 과거 교제했다고 밝힌 글쓴이는 K 씨가 혼인을 빙자해 임신 중절을 강요했고, 임신 중절 수술을 마치자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신적, 신체적 피해와 트라우마를 갖게 된 건 자신인데 K 씨는 작품을 핑계로 온갖 짜증을 부리고 심한 감정 기복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일부 누리꾼들이 엉뚱한 피해가 생길 수 있다며 증거가 있느냐고 지적하자 글쓴이는 사진과 증거는 많다,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뿐이라고 추가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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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추억의 게임이 네덜란드에서까지 펼쳐지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지난 주말,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지역의 한 거리에 오징어게임 1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의 대형 술래 인형, 영희가 등장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리가 흘러나오자 사람들은 마치 드라마 속 참가자가 된 것처럼 움직이고 또, 멈췄습니다.

게임 진행요원들도 검은 가면의 빨간 옷을 입은 극 중 모습으로 등장해 움직이는 사람들을 잡아냈습니다.

게임에서 이긴 사람들에게는 달고나와 초록색 운동복 등 상품이 전달됐는데요, 게임 참가자뿐만 아니라 게임을 구경하려는 인파까지 몰리면서 드라마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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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치 재사용으로 논란이 됐던 부산의 한 갈빗집이 결국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는다는 기사에도 관심이 높았습니다.

부산 수영구청은 김치 재사용 사실이 확인된 A 갈빗집에 영업정지 15일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A 갈빗집의 김치 재사용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은 정식을 주문했는데 생김치 안에서 불판에 잘 구워진 구운 김치가 나왔다며 누군가가 갈비를 먹다가 고깃기름에 구운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갈빗집 사장은 당시 가족과 지인이 식사를 하던 중 손님이 방문했고 종업원이 가족상에 내가려던 볶은 김치를 실수로 손님상에 내놨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업주의 해명은 관할 구청의 행정처분이 내려지면서 결과적으로 거짓말이 된 셈이라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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