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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이 책임" 67.7%…"고발 사주 윤 책임" 55.7%

"대장동 이 책임" 67.7%…"고발 사주 윤 책임" 55.7%

[여론조사]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21.10.16 07: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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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BS 여론조사 결과 전해 드립니다.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한 '이재명 경기지사 책임론',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책임론'을, 각각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둘 모두 "책임 있다"는 응답이 더 많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한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한 '이재명 경기지사 책임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책임 있다'는 응답이 67.7%로 '책임 없다'보다 3배 더 많았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와 중도층은 물론 진보층에서도 '책임 있다'는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바람직한 수사 방식에 대해서는 '특별검사 도입' 48.6, '정부 합동수사본부 수사' 20.8, '검찰 수사' 15.7%였습니다.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책임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물었습니다.

'윤 전 총장 책임'이란 응답이 55.7%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와 진보는 의견이 엇갈렸는데, 중도는 10명 중 6명이 '책임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공공시설 등에 제한 없이 출입하는 '백신패스'에 대해선, 찬성이 72.5%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해선, 찬성 50.4, 반대 41.6%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VF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전국 유권자 1,014명의 응답을 얻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p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SBS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
조사일시: 2021년 10월 12일~13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4%, 유선 16%)
응답률: 13.7% (7,408명 접촉하여 1,014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방식: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9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여론조사 통계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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