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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다니엘 크레이그 "게이바 자주 다녀…폭력으로부터 안전"

'007' 다니엘 크레이그 "게이바 자주 다녀…폭력으로부터 안전"

SBS 뉴스

작성 2021.10.15 16: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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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다니엘 크레이그 "게이바 자주 다녀…폭력으로부터 안전"
6대 제임스 본드로 활약한 영국 출신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게이바에 자주 다녔다고 고백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Lunch with Bruce'(브루스와 함께 점심을)이라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나는 꽤 오랫동안 게이바에 다녔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게이바에서는 싸우지 않아도 됐기 때문이다. 일반 술집에서 싸움은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게이바에서는 모두 차분해서 괜찮았다. 아주 안전한 곳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게이바에는 같은 이유로 많은 여자들이 온다. 나는 결혼하기 전 그곳에서 여자들을 더 많이 만났다. 일종의 다른 속셈이 있었던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2006년 영화 '007 카지노 로얄'부터 제임스 본드로 분해 15년 간 5편의 007 영화에 출연해왔다. 지난 달 29일 개봉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그의 마지막 007 영화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2011년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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