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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 이광수 'BIFF' 동행 관계자 확진…배우들 음성

배우 박희순, 이광수 씨의 소속사 관계자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레드카펫 등 영화제 행사로 감염된 건 아니었지만, 영화제에 다녀온 뒤 건강 이상을 느꼈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화제에서 관계자와 함께했던 박희순, 이광수 씨도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음성이 나왔는데요, 밀접 접촉자인 박희순 씨는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영화제 관계자들과 스태프들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영화제 측은 지난 주말 동안 스태프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까지 600명 정도가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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