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남편과 재결합한 황정음, 둘째 임신…내년 출산 예정

남편과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한 배우 황정음 씨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출산 예정일은 내년이라고 합니다.

황정음 씨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다음 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두 사람은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이혼 조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