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주민 "경선 모집단에 문제 있다? 가능성 매우 낮아"

박주민 "경선 모집단에 문제 있다? 가능성 매우 낮아"

SBS 뉴스

작성 2021.10.13 11:2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박주민 "경선 모집단에 문제 있다? 가능성 매우 낮아"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9:05 ~ 11:00)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방송일시 : 2021년 10월 13일 (수)
■ 출연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3차 국민선거인단 모집단에 문제있다? 동의하지 않아
- 이재명 후보 국정감사에서 정면돌파 선택한듯
- 이낙연 측, 당무위 결론 받아들일 것
- 청와대 할 말 했을 뿐…원론적인 입장으로 보여
- '대장동 그 분' 누군지 빨리 나오면 좋겠어

▷김태현 : 김태현의 정치쇼 수요일 3부 코너입니다. 정치 FLEX 시간이죠. 오늘은 더불어민주당의 박주민 의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민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피곤해 보이십니다.

▶박주민 : 지금 국감 진행 중이고요. 그다음에 당내 경선이 지난 일요일날 끝났어요. 끝난 뒤에도 뒷마무리.

▷김태현 : 피곤할 거예요, 그게 뒷마무리가 좀 더 힘든 부분이 돼서. 그런데 캠프는 이제 공식적으로 해체가 된 거잖아요, 후보가 확정됐으니까.

▶박주민 : 맞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이제 당의 공식선대위가 꾸려지기 전인데 박주민 의원도 공식 캠프로 이동하시는 건가요? 아직 모르세요?

▶박주민 : 그런 건 당에서 결정할 문제고요. 저희들 기본적인 방침은 "원팀을 위해서 내려놓을 건 다 내려놓는다, 당이 중심되게 한다" 이런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특별하게 뭘 요구하거나 이런 것도 없고요. 당에서 잘 짜주리라 기대하고 믿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러니까 후보 선대위를 꾸릴 때 후보 측에서 우리 경선클럽 멤버 여기니까 여기, 여기, 여기, 이 자리 이런 건 절대 안 한다는 말씀이시구나.

▶박주민 : 그런 건 할 수도 있는데 하더라도 굉장히 최소한으로 할 생각이거든요.

▷김태현 : 아주 최소화. 알겠습니다. 캠프는 곧 꾸려지겠죠, 당 차원의 캠프는?

▶박주민 : 정리될 거 정리하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박주민 의원도 혹시 당 캠프에서 중책을 맡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제가 한번 해 봅니다.

▶박주민 : 욕심 없습니다.

▷김태현 : 그래도 개인은 욕심 없어도 후보나 당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의원이니까. 이거 한번 여쭤볼게요.

▶박주민 : 꼭 이렇게 하시면서 곤란하고 불편한 질문하시던데.

▷김태현 : 제가 좀 그런 캐릭터입니다. 일요일날 후보 확정이 되고 나서 캠프에서 밤에 축하파티했습니까, 대책회의했습니까?

▶박주민 : 두 개가 혼재된.

▷김태현 : 두 개가 혼재된.

▶박주민 : 그런데 축하의 분위기보다는 저는 캠프,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모르겠는데 캠프에서 주로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의원님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 축하 분위기보다는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김태현 : 아무래도 그 수치가 조금 캠프 내에서도 충격적이었던 수치인 거죠?

▶박주민 : 예상을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김태현 : 사실 그 28:62, 3차 국민경선 결과. 그걸 예상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었을 거예요.

▶박주민 : 대부분 정치평론가들도 예상을 못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김태현 : 그럼요, 이걸 어떻게 예상을 하겠어요. 이재명 지사가 후보로 확정될 거다라는 건 많이 예상하셨고 최소한 결선 가도 결국은 후보가 될 거다라는 건 다 예상했는데 3차 국민경선 결과에서 28:62라는 수치가 나올 거라는 건 아무도 예상을 못했을 텐데 그럼 당시에 그 저녁자리에서 어떤 얘기들이 오갔어요? 분석과 원인, 대책에 대해서.

▶박주민 : 첫 번째는 이 수치가 기존의 지방경선들, 지역경선들 쫙 치러왔잖아요. 그리고 1차, 2차 국민 선거인단 선거도 치러져왔었고. 기존의 흐름하고 좀 다르다.

▷김태현 : 아주 많이 다르죠.

▶박주민 : 두 번째는 똑같은 기간에 서울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됐거든요. 그런데 서울지역은 솔직히 저희들이 좀 걱정을 했어요. 워낙 최근에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이 낮게 나오고 또 이낙연 후보하고 우리 후보하고의 격차도 크게 잡히지가 않아서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똑같은 기간에 진행됐던 서울 경선 결과가 뚜껑을 열어봤더니 저희들이 과반 이상을 했잖아요. 그런데 그것하고도 다르고. 그다음에 최근에 발표된 언론기관들이 했던 여론조사 결과하고도 다르고. 도대체 이게 뭐지?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왔어요.

▷김태현 : 혹시 일각 언론에서는 대장동 의혹이 민심에 반영된 거다, 이런 분석들 많던데 거기는 동의하시나요?

▶박주민 : 사실 그렇게 분석하시는 평론하시는 분들도 많기는 많은데 좀 애매해요, 그렇게 보기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기존에 조사돼 왔던 흐름들 또 진행돼 왔던 경선과정들과는 갑자기 다른, 톡 튀는 결과가 나온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만약에 대장동이 영향을 미졌다면 다른 데도 다 영향을 미쳤겠죠. 그런데 그것하고는 좀 상반된, 상반된다는 표현까지 쓸 정도의 수치가 나온 거라서 저희들이 그렇게 보기에는 애매하다.

▷김태현 :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지. 대장동 문제를 본선에서 어떻게 핸들링해야 되지라는 것에 대한 얘기도 나오지는 않았나요?

▶박주민 : 그날 저녁에는 그렇게 깊게 또 오래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고요. 왜냐하면 실무적으로 바로 다음 날 있을 후보 동선도 얘기해야 되고 그랬기 때문에 그런 얘기들도 해야 했기 때문에 아주 깊은 얘기는 못 나눴고요.

대장동 개발 의혹
▷김태현 : 그러면 박주민 의원님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보세요? 이재명 후보한테 이 대장동 문제가 본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아니면 무시하고 그냥 밀어붙여도 돼,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너무 극단적으로 여쭤봤나, 제가?

▶박주민 : 지금 상황에서는 굉장히 큰 이슈고 모든 정책이라든지 모든 후보의 메시지를 다 빨아들일 정도의 큰 블랙홀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 건도 그렇고 고발 사주 관련된 건도 그렇고 수사기관에서 굉장히 속도를 내고 있어요. 왜냐하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니까 결론을 좀 빨리 내야 되겠다, 어느 사건이든. 그런 기조인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수사결과가 두 건 다 나오면 두 이슈는 어느 정도 정리는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일부에서는 3차 국민경선 결과에 대해서 다 주장이기는 하지만 일부에서는 모집단이 문제가 있는 거 아니야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분도 있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아마 어떤 분이 제시하셨는지 그런 의문을 제시하시는지 아실 텐데 그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박주민 : 몇만 단위가 움직여야 되는데 그래서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고요. 그런데 최근에도 사실 저한테 이렇게 저렇게 얘기해 주시는 분들 중에는 그렇게 의심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계시더라고요.

▷김태현 : 계시지만 박주민 의원님 개인적으로는 그건 가능성은 없는 거다, 이렇게 보신다는 거죠?

▶박주민 :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봐야 되고.

▷김태현 : 알겠습니다. 결국 국정감사 다음 주잖아요. 월요일, 수요일 경기도. 원래 송영길 당대표는 "경기도지사 그만두고 나가지 마라. 괜히 의혹만 있을 수 있으니"라고 얘기했다는데 이재명 후보가 정면돌파하기로 했다는 거잖아요.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했을까요, 이재명 후보는?

▶박주민 : 사실 캠프에서도 두 가지 의견이 공존했었어요. 하나는 당의 후보가 되면 경기도지사의 역할과 책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또 큰 규모의 공당의 대선후보라는 자리도 굉장히 무거운 자리이고 또 많은 국민들이 선택을 해 주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역할에 좀 더 집중하는 게 맞다는 의견도 있었고. 반면에 지사로서의 역할과 책임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두 가지 의견이 있어서 사실 이재명 지사에게는 두 가지 의견을 다 드렸고. 그런데 그 상황에서 당에서는 좀 빨리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태세를 갖추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나 봐요. 그래서 송영길 대표가 굉장히 강하게 얘기를 했었나 봐요. 그런데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지사는 지사로서의 책임을 조금 더 지면서 지금 얘기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정면돌파하는 식으로 가겠다고 결단한 것 같습니다.

▷김태현 : 본인의 얘기를 국정감사장에서 얘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렇죠?

▶박주민 : 항상 정면돌파,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 이런 스타일이라.

▷김태현 : 스타일은 그렇죠, 이재명 후보는. 알겠습니다. 대장동 문제가 이재명 후보에게는 중도층 표심도 표심이지만 일단 산토끼보다 집토끼, 당내 원팀 이것 가는 데도 걸림돌이 되는 건 현실적으로 사실이잖아요. 오늘 이 시점에는.

▶박주민 : 그렇게 얘기하시는 의원님들 계시고 당원분들 계시니까요. 영향이 없다고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죠.

▷김태현 : 그렇죠. 오늘 당무위원회 오후 3시인가요?

▶박주민 : 제가 듣기로는 1시 반으로 들었는데.

▷김태현 : 그럼 당무위원회에서 결과가 나온다고 보시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무효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하자고 결론이 나면 일각에서는 아마 원안대로 지도부 의견대로 가지 않을까 그런 관측이 많던데 박주민 의원은 어떻게 보세요?

▶박주민 : 당무위 결론을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당규가 있었고 그 당규에 대해서 선관위가 해석을 이미 해서 그 해석된 대로 경선이 진행돼 온 거잖아요. 그다음에 과거 전례를 몇 가지 찾아봤더니 2002년도 노무현 대통령 당선됐을 무렵에도 비슷한 논란과 사례가 있었더라고요. 그때도 지금과 똑같이 처리를 했었고.

▷김태현 : 당시에도 중도사퇴한 분은 워낙 많았으니까.

▶박주민 : 그래서 전례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해석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봅니다.

▷김태현 : 그러면 당리적인 측면에서야 당무위원회와 지도부에서 임명장 주고 망치 쾅쾅쾅 때렸으니까 끝난 건데 그럼 당연히 경선 승복해야 되는 게 당리적 측면에서 맞는데 현실적으로 오늘 당무위 결과가 나오면 이낙연 전 대표가 어떤 반응을 보일 거라고 보시나요?

▶박주민 : 우선 이낙연 대표님께서 당에 이의제기라는 절차를 거치셨어요. 그러면서 덧붙여서 당무위에서 판단을 받아보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이낙연 후보님께서 얘기하셨던 것은 다 수용이 된 겁니다.

▷김태현 : 당무위까지 열어줬으니까.

▶박주민 : 그렇죠. 처음에는 당무위를 여냐 마냐에 대해서도 얘기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최고위에서. 그런데 당무위를 여는 걸로 결정이 됐기 때문에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이낙연 후보 측에서 말씀하셨던 게 다 수용이 됐고 수용된 상황에서 이제 결론이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김태현 : 받아들이고 승복할 수밖에 없을 거라는 말씀이시네요.

▶박주민 :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태현 : 그런데 캠프 의원들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박주민 : 설훈 의원님 같은 경우는 엄청 세게 얘기하시더라고요. 무슨 법적소송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두고 계신 취지로 말씀하시고. 그런데 전반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현 : 그런데 설훈 의원이 어제 메인뉴스랑 오늘 조간신문에도 엄청나게 보도됐는데 타 라디오 방송 나오셔서 "구속 가능성 계속 있다, 제보자 3명 만났는데 이재명 지사가 관련 있다고 했다". 이건 어떻게 보세요? 그 얘기들은.

▶박주민 : 아니, 진짜 그렇게 신빙성 있는 제보였고 본인이 그렇게 판단하실 거였으면 아마 경선과정에서도 얘기를 하셨겠죠. 그런데 그걸 얘기 안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그 말씀이 정말 그 정도의 신빙성이 있다고 아마 캠프 차원에서 판단 안 했었을 거고요. 그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결국은 이게 검찰 수사로 넘어강는데 정치의 문제가 검찰이 어디까지 들어가느냐의 논란은 항상 있지만 어제 대통령의 그 말씀, 신속하고 철저하게 의혹을 수사하라는 그 얘기. 이게 그냥 원론적으로 당연히 대통령으로서 해야 되는 말이다라는 해석도 있지만 이게 대선판이기 때문에 우리가 청와대 의중을 짐작하고 해석을 안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후보 캠프에서는 대통령의 어제 얘기를 어떻게 보고 있는 거죠?

▶박주민 :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라.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하실 수 있는 말씀이고 또 해야 될 말씀이시고 그런 원론적인 말씀이라고 저희들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김태현 : 방점은 신속에 찍혀 있나요, 철저에 찍혀 있나요?

▶박주민 : 두 개 다 찍혀 있는 거죠.

▷김태현 : 두 개 다?

▶박주민 : 네.

▷김태현 : 그리고 검경에도 찍혀 있나요? 특검이 아니고.

▶박주민 : 그렇죠. 검경이 지금 수사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검경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김태현 : 원론적인 얘기다?

▶박주민 : 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건 그런데 우리 박주민 의원한테 물어봐도 답을 모르실 것 같기는 한데.

▶박주민 : 너무 어려운 것 물어보지는 마세요. 뭔데요?

▷김태현 : 그분이 누구입니까?

▶박주민 : 제가 어떻게 압니까? 차라리 그분이 누구인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이 사업을 좌지우지했던 분, 그래서 막대한 수익을 가져간다는 그분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모르실 것 같았는데.

▶박주민 : 몰라요.

▷김태현 : 한 번은 여쭤보고 가야 될 것 같아서. 야당 얘기도... 국감 얘기가 결국 야당 얘기인 거죠. 법사위 국감 내일이죠?

▶박주민 : 내일 서울 고지검.

▷김태현 : 어저께 공수처 했었고요.

▶박주민 : 맞습니다.

▷김태현 : 결국 고발 사주 얘기 나왔잖아요. 공수처 국감 어저께 고발 사주다, 제보 사주다 얘기 많이 나왔는데 어제 어땠어요, 공수처 국감?

▶박주민 : 공수처장은 굉장히 원론적인 태도로 임했어요. 수사에 관련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 그래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약간 김이 좀 빠지는 그런 국감이었고요.

▷김태현 : 공수처 첫 번째 국감이잖아요, 어제가.

▶박주민 : 첫 번째 국감인데 예전에도 그런데 국감은 아니지만 관련법이 상정되거나 그러면 국회 출석 의무가 있어서 나왔었는데 그때보다는 훨씬 더 많이 준비를 하고 나오신 것 같더라고요. 답변에 대해서 막힘 없이 얘기하고 수사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딱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김태현 : 우리 박주민 의원님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고발 사주 의혹,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해서.

▶박주민 : 고발 사주 관련돼서는 여러 차례 저도 발언도 하고 언론에도 보도가 됐는데 실제로 디지털 증거가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디지털 증거에 관여됐던 사람들도 특정이 된 거고. 그럼 이제 거의 다 온 거라고 봐야 돼요. 그래서 제가 어제 공수처장한테 윤석열 전 총장 소환 관련돼서 물어봤죠. 그랬더니.

▷김태현 : 한답니까?

▶박주민 : 다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

▷김태현 :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

▶박주민 : 수사가 진행되면 필요하다면 하겠다는 취지로 얘기하더라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임이자 의원님이 지난주 안 나오셔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국정감사 때문에 저희가 급하게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고요. 오늘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이재명 후보의 후보 확정부터 여러 가지 법사위 국감 얘기까지 자세히 나눠봤습니다. 박주민 의원님, 감사합니다.

▶박주민 : 감사합니다.

▷김태현 : 노래는 부가킹즈의 노래 <여행길> 들으시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잠시 쉬었다가 4부에 돌아올게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