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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인생 걸고 합니다"…큰 울림을 준 일본 선수의 한국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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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대전이 일본 선수 마사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안산을 격파하고 승격 준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수훈 선수로 뽑힌 마사는 일본어가 아닌 독학으로 배운 한국어로 인터뷰를 했는데요. "대전 승격에 인생을 걸겠다"라며 서툰 발음이지만 진심을 담은 말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일본 출신인 마사의 한국어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CM: 인턴 차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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