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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가조작 의혹' 도이치모터스 본사 압수수색

검찰, '주가조작 의혹' 도이치모터스 본사 압수수색

홍영재 기자 yj@sbs.co.kr

작성 2021.10.08 13:41 수정 2021.10.08 14: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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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검찰, 주가조작 의혹 도이치모터스 본사 압수수색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검사 조주연)는 오늘(8일) 도이치모터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지난 2009년 도이치모터스 상장 이후 2010~2011년 시세조정을 통해 주가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주식과 자금을 지원했던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구속영장도 청구해 이중 한명이 구속되고 다른 한명은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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