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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실점' 베트남, 중국에 2-3 석패…최종예선 3연패 수렁

'추가시간 실점' 베트남, 중국에 2-3 석패…최종예선 3연패 수렁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21.10.08 08: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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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노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베트남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3차전에서 3대 2로 졌습니다.

FIFA 랭킹이 B조에서 가장 낮은 95위인 베트남은 중국에 먼저 두 골을 내준 뒤 두 골을 넣는 투지를 발휘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중국의 간판 공격수 우레이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베트남은 3연패를 당해 조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첫 승을 올린 중국은 1승 2패, 승점 3점으로 5위가 됐습니다.

같은 조의 일본(26위)은 사우디 아라비아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피라스 알부라이칸에게 결승골을 내줘 1대 0으로 졌습니다.

일본은 1승 2패, 승점 3점으로 조 4위에 머물렀고 사우디아라비아는 3연승으로 골득실에 앞선 호주에 이어 조 2위를 지켰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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