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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화상 정상회담 합의…관계 개선 전기 마련할까

미중, 화상 정상회담 합의…관계 개선 전기 마련할까

SBS 뉴스

작성 2021.10.07 17: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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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연내 화상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하면서 갈등일로의 양국관계에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은 어제(6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회담을 갖고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연내 화상 회담에 합의했습니다.

6시간의 회담 후 열린 브리핑에서 미국 측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중국과 이뤄진 가장 면밀한 논의였다"고 평가했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회의가 건설적이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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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 뒤 여군으로 계속 복무하길 희망했던 고 변희수 전 하사의 전역 취소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변 하사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심신장애 여부 판단 당시 변 하사 성별은 '여성'이었던 만큼 남성을 기준으로 "장애가 있다"고 본
군의 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법원이 판단한 겁니다.

대전지법 행정2부는 오늘 변 하사가 생전에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전역 처분 취소 청구 사건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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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늘어나면서 고양이가 할퀴거나 개에 물려 진료를 받은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이할큄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1년에 비해 120% 증가한 3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에 물리거나 부딪혀 진료를 받은 환자는 지난해 1만 4천900여 명으로 2011년보다 8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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