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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자라는 호주 아이들…2m 뱀 맨손으로 '덥석'

강하게 자라는 호주 아이들…2m 뱀 맨손으로 '덥석'

SBS 뉴스

작성 2021.10.07 17: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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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2m 뱀 쥐고 흔든 꼬마'입니다.

호주의 두 살 아기가 맨손으로 뱀의 꼬리를 잡고 있습니다.

2m 길이의 거대한 비단뱀이 살아 움직이는데 무섭지도 않은지 풀밭 위로 야무지게 끌어당깁니다.

옆에선 "뱀을 끌어내라. 꼬리를 잡아야 한다"며 누군가 뱀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데, 바로 아기의 아빠 매트 라이트 씨입니다.

아기는 갑자기 "안 돼!"라고 소리치며 뱀 꼬리를 놓고 아빠에게 달려가지만, 아빠는 할 수 있다며 다시 한 번 아기를 응원합니다.

호주, 아들에 거대한 뱀에 맞서는 법을 가르친 동물전문가 매트 씨

어린 아들에게 거대한 뱀에 맞서는 법을 가르친 매트 씨는 20년 넘게 호주에서 활동해온 유명한 동물 전문가인데요, 얼마 전 집 안에 뱀이 나타난 날 아들에게 뱀을 다루는 법을 직접 가르쳐준 겁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야생동물 많은 호주의 살벌한 조기교육이네요ㅋㅋ", "아기 엄마한테 허락은 맡은 건가요? 혼나실 거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att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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