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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용 닭고기 담합' 하림, 올품 등 7개사 적발

'삼계탕용 닭고기 담합' 하림, 올품 등 7개사 적발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작성 2021.10.07 12: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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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6년간 삼계탕용 닭고기 가격과 출고량을 담합해 온 닭고기 신선육 제조·판매업체 7곳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하림, 올품, 동우팜투테이블, 체리부로, 마니커 등 7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51억 3천9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시장 지배력이 크고, 담합 가담 기간이 긴 하림과 올품은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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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모바일뱅킹 이용 금액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이용한 은행 서비스 이용이 더 확산한 겁니다.

모바일뱅킹 하루 평균 이용액은 사상 처음으로 12조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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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 증여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테이션3가 한국부동산원 거래 현황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전국의 비아파트 증여 건수는 4만 1천41건으로,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3년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매매·판결 등을 포함한 전체 거래의 13.1%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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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2019년 6월부터 3년간 접수한 이어폰 관련 피해구제 신청 346건 중 '품질 및 AS 불만' 유형이 191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약철회 거부' 유형이 54건으로 그 뒤를 이었고, 배송 불이행, 표시 광고 내용 불이행 등 순으로 많았습니다.

소비자원은 이어폰 제품을 살 때 상품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AS에 대비해 영수증, 품질보증서, 광고 내용 등 관련 자료를 보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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