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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 조국 수호 외치더니 이제 재명 수호"

국민의힘 "대통령, 조국 수호 외치더니 이제 재명 수호"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작성 2021.10.05 12: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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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의 배임 혐의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연결 고리를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특검 도입을 압박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국감대책회의에서 "유동규라는 행동대장 혼자 저지른 개인 비리라는 가짜 프레임이 통할 수가 없다"며 "유 전 본부장이 이 지사와 정치·경제 공동체가 아니라고 변명한다면 지나가는 소도 웃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이 사안에 침묵을 이어가고,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국감 증인 채택을 방해하고 있다며 "조국 수호를 외치더니 이제는 재명 수호에 돌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도 라디오에서 '한전 직원이 뇌물 받았다고 대통령이 사퇴하느냐'는 이 지사의 반박에 대해 "그런 비약을 가지고 정상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하겠느냐"며 "이 지사는 본인이 설계자라고 언급하고 보고도 받고 문서에 서명도 했으니 그 관계보다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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