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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값 오름폭, 14년 만에 가장 컸다…1.52%↑

지난달 집값 오름폭, 14년 만에 가장 컸다…1.52%↑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작성 2021.10.05 12: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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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국내선 여객 수도 4개월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선 여객 수는 252만 5천 명으로 전달 대비 7%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추석 연휴 엿새간 인천공항을 제외한 국내 14개 공항의 여객 수가 131만 3천 명으로 작년보다 25.5% 늘었지만, 월별 국내선 여객 수는 전달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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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공식 출범합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주목받고 있는 신용대출 상품의 최저금리는 시중은행에서 가장 낮은 2.7%대, 최대 한도는 2억 7천만 원가량으로 각각 책정될 전망입니다.

다만 토스뱅크도 은행권에 공통으로 적용되고 있는 신용대출 한도 '연소득 이내' 제한 조치를 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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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값 오름폭이 확대되며 14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가격은 전국 1.52%, 수도권 1.89%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6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 폭입니다.

서울 집값의 경우 지난달 1.52%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만에 월간 최고 상승률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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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오프라인 유통업태 중 편의점만 유일하게 월별 매출이 지난해 대비 계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편의점 업체 3사 매출은 3월과 4월에 각각 10.7%, 11.6% 증가하는 등 올해 들어 월평균 6%가량 늘었습니다.

백화점 매출은 1월에는 6.3% 줄어들었지만, 이후에는 계속 늘어나 6월까지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고, 대형마트는 1월 11.7% 감소한 뒤 증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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