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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벼락스타 정호연, 이성경·송혜교 제쳤다…'여배우 팔로워 수 1위' 등극

'오징어게임' 벼락스타 정호연, 이성경·송혜교 제쳤다…'여배우 팔로워 수 1위' 등극

SBS 뉴스

작성 2021.10.05 09: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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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게임'으로 단번에 화제의 인물이 된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이 국내 여배우들 중 가장 많은 SNS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정호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일 오후 1300만 명을 넘어섰고, 5일 오전 7시 기준 팔로워 수는 약 1328만 명이다.

이는 한국 여자 배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가수 출신인 아이유, 수지 등을 제외하고, 종전에 한국 여자 배우들 중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보유자는 약 1297만 명의 이성경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새벽 역으로 출연한 정호연은 드라마의 전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드라마 공개 전 40만 명 수준이었던 팔로워 수는 2주 만에 30배가 증가하며 12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다 4일 오전에는 한국 여배우 팔로워 수 2위였던 송혜교(약 1201만 명)를 제치더니, 오후에는 이성경을 넘어 한국 여배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 자리를 꿰찼다.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17일 공개된 후 넷플릭스가 서비스 중인 83개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세계적인 인기몰이 중이다.

정호연은 '오징어게임'에서 가족을 위해 큰 돈을 필요로 하는 절박한 상황의 새터민 새벽 역을 연기했다. 팽팽한 심리전부터 거친 육탄전을 가리지 않고 열연한 정호연은 이정재, 박해수 등의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신인 답지 않은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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