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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으로 또 경찰서 출석한 래퍼 장용준, 과연 뭐라고 진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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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또 경찰서를 방문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지 2년 만인데요, 이번 경찰서 조사 역시 운전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지난달 18일, 서초구 일대에서 무면허 운전 중 접촉 사고가 났고 이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겁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경찰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등 5가지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2년 전 사건의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 한 번 경찰서 출석, 그에게 쏟아지는 질문에 과연 뭐라고 답했을지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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