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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한 달 후 늑장 수사…'녹취록' 판도라 상자 열리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성훈 변호사,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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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화동인 5호' 대장동 녹취록 나왔다

김성훈 "대대적 압수수색…상당한 첩보 있었을 가능성"
김성훈 "남욱 변호사 사전 도주 정황…증거인멸 우려도"
김성훈 "녹취 내용에 유동규 언급…민간 부문에 관여했다는 증거"
김성훈 "개발이익 관련 내용 가능성…실소유주 증거 나올 수도"
김성훈 "설계·선정·수익,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 가능성"

임찬종 "수상한 자금 흐름 FIU 통보에도 수사 안해"
임찬종 "화천대유 인허가 로비·법률 고문 역할 규명이 핵심"
임찬종 "내부고발 녹취록, 폭발적 증거 될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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