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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옷이 '뽀송'…미래형 우산 등장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옷이 '뽀송'…미래형 우산 등장

SBS 뉴스

작성 2021.09.29 10: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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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막아주는 우산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만나 진화했습니다.

이제 비 오는 날이 자꾸 기다려질 정도라고 하네요?

머리에 뭘 쓴 거죠? 안전모 위에 희한하게 생긴 기계 장치가 달려있는데요.

다소 요란한 소리와 함께 작동하는데, 마술인가요? 이걸 쓰고 비가 쏟아지는 밖에 서있는데도 전혀 옷이 젖질 않습니다.

스페인에 사는 남성이 발명한 이른바 '모터 우산'인데요.

내장된 강력한 모터와 날개 장치로 바람을 만들어 빗방울을 훠이훠이~ 날려 보내는 원리라고 하네요.

머리에 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우산을 드느라 손이 불편할 일도 없다는데요.

단점을 찾자면 아직 좀 무게가 나간다는 점이라죠.

수정 보완을 거칠 예정이고 상용화가 목표라고 하니 어쩌면 머지않아 비 오는 날이면 흔하게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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