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김윤지(NS윤지)가 15년 간 짝사랑해온 연인과 오늘(26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윤지의 예비남편은 코미디언 이상해-김영임 부부의 아들이자 사업가 최우성 씨.
김윤지와 예비남편 최우성 씨의 부모는 오랜 시간 막역한 사이로, 두 사람은 장성한 이후 재회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최우성 씨는 한 때 골프 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김윤지는 "초등학교 때 예비남편은 고등학생이었다. 이민 가서 생활하고 예비 남편이 유학생활을 하던 19세 때 다시 만났는데 너무 멋있어서 첫눈에 반했다. 예비남편네 가족이 놀러왔는데 내가 2층에 뛰어올라가서 화장을 하고 내려왔고, 예비남편은 내가 천사같았다고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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