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연휴 파장 다음 주까지"…확진자 수 관리 앞으로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400명을 넘어서면서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의 파장이 다음 주까지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확진자는 늘어도 방역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확진자 수보다는 위중증 환자 수와 치명률에 점차 무게를 싣는 모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적인 백신 제조회사 전문가와 CEO가 코로나 상황을 낙관하는 전망들을 잇따라 내놓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일상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기사들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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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