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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개인 공매도 주식 최소 90일 차입 가능

11월부터 개인 공매도 주식 최소 90일 차입 가능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21.09.24 12: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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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11월부터는 개인 투자자가 공매도를 위해 주식을 빌리는 기간이 최소 90일로 연장됩니다.

현재 개인대주제도의 차입은 1회 60일로 설정돼 있는데, 이를 연장하기 위해서는 만기일에 상환하고 다시 대여하는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또 개인대주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도 현재 19개에서 신용융자를 취급하는 28개 증권사 전체로 연내에 확대됩니다.

다만, 만기일에 일시적 주가 급등에 따라 증권금융이 주식물량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이미 물량이 소진된 예외 상황에는 만기가 연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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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수도권 주택시장의 주요 수요자는 30~40대이지만, 현재 무주택인 30~40대는 대출규제 등으로 수도권 주택을 매입할 여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은 현재 전세자금만으로는 서울의 중위 가격 주택은 물론, 대출을 최대로 받더라도 현재 전세로 거주 중인 주택을 구매하기조차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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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서울우유 제품 가격이 평균 5.4% 인상됩니다.

이 가운데 흰 우유 1리터짜리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약 2,500원에서 2,800원 안팎으로 오릅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낙농진흥회가 정부의 만류를 뿌리치고 지난달 1일부터 생산된 원유 가격을 리터당 947원으로 21원 올린데 따른 겁니다.

우유업계 1위 서울우유가 가격을 인상합에 따라 다른 우유업체도 조만간 가격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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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홈술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술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 동기간과 비교해 와인 매출이 최고 133%, 양주 매출은 최고 1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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