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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구했다, 꿈을 잃었다 (ft. 전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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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는 2030 청년들에게 '전세'는 독립의 시작이자 미래를 꿈꾸게 하는 한 줄기 희망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계약에서 철저히 '을'일 수밖에 없는 청년들은 '전세 사기'에 꿈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있습니다. 왜 매번 피해도, 책임도, 좌절도 청년 세입자의 몫일까요? 이들의 절절한 이야기,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조도혜 / 영상취재 : 최준식 / 편집 : 한만길 / 디자인 : 최진영 / CM : 변은서 / 담당 :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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