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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쓴 '당구 유튜버', 세계 최강 꺾고 프로 무대 8강행

가면 쓴 '당구 유튜버', 세계 최강 꺾고 프로 무대 8강행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21.09.21 07:51 수정 2021.09.21 08: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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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재야의 고수'가 프로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면을 쓴 '당구 유튜버'로 유명한 '해커'가 PBA 2차 대회에서 강호들을 차례로 격파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해커는 구독자 7만 명이 넘는 인기 당구 유튜버입니다.

올 시즌 PBA 대회에 초청 선수로 참가하고 있는데, 1차 대회에선 첫 판에서 탈락했지만 이번 2차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 2회전 승리에 이어 32강 전에서 세계 최강 쿠드롱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고요, 어젯(20일)밤엔 김종원 선수에 3대 1 역전승을 거두고 8강까지 진출했습니다.

해커는 오늘 밤 김남수 선수와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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