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으로는 서울 하늘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요, 파랗게 드러난 하늘에 하얀 구름이 걸려 있는 게 마치 그림 같죠?
이번 추석 연휴에는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가깝게, 사랑하는 분들께 청명한 가을 하늘 사진 찍어서 연락 한번 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낮 동안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급격히 선선해지는 만큼 건강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은 전국에 요란한 비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새벽에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서 아침이면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비가 내릴 때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50mm로 매우 강하게 쏟아질 때가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해상으로는 물결이 높게 일겠고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밤 한때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지역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목요일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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