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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서 폭발음에 화재…긴급 회항

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서 폭발음에 화재…긴급 회항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작성 2021.09.18 14: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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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서 폭발음에 화재…긴급 회항
중국 베이징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던 에어프랑스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히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3시 50분쯤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을 이륙한 에어프랑스 AF393편 여객기가 기내에서 불이 나 이륙한 지 17분 만에 출발한 공항으로 돌아와 긴급착륙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파리 샤를 드골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승객들은 비행기 꼬리 쪽에서 폭발음이 난 뒤 검은 연기가 피었다고 전했습니다.

한 승객이 촬영한 사진엔 2개 좌석 하부시트가 크게 손상된 모습이 담겼습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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