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에 세상을 등진 자영업자들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국회 앞에 차려졌습니다.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향소는 18일 밤 11시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