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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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남!"…김송, 유아인 지지글 올린 뒤 네티즌과 설전
정국 탔던 벤츠, 경매 4개월 만에 중고로…"그대로 보존"
'1천 원' 더 싼 그 맛집, 중국산 써놓고 "우린 국산이에요"
여성 손님에 수상한 술 건네더니…'미슐랭' 요리사 실체
"산책 가자 멍!"…'누렁이' 목줄 물고 다니는 견공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