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코로나 시국에도 그리운 고향…오늘의 노래 '홈'

내일부터 닷새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이번에도 정부에서는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향을 가고 싶어 하는 마음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방역수칙 지키면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사랑과 우정을 나누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을 겁니다.

그 힘들이 모이면 우리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이길 동력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머지않아 코로나와의 공존을 뜻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리라고 믿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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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